📌 핵심 요약
• 수강료: 평일 128만원, 주말 138만원 (항공료 별도, 싱글 차지 추가)
• 과정/결과: 3박5일 동안 식사, 숙소, 레슨 포함, 골프 실력 향상에 집중
• 추천 포인트: 밥 먹고 골프만 치는 일정으로, 필드레슨 경험을 통해 실력 향상을 원하는 분께 적합
태국 로터스밸리 3박5일 골프 캠프 비용 및 포함 내역
김준년 프로의 태국 로터스밸리 3박5일 골프 캠프는 3일간의 라운드와 연습으로 알차게 채워진 일정입니다. 개인 사비와 항공료를 제외한 송영, 숙소, 식사, 레슨비,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캐디팁이 모두 포함된 가격으로, 평일 참가 시 128만원, 주말 참가 시 138만원입니다. 저는 주말 일정에 혼자 참가하여 싱글 차지 15만원을 추가로 지불했으며, 카드 결제 수수료 5%를 더해 총 캠프비는 160만원이었습니다. 여기에 왕복 항공료 50만원과 물, 맥주 구입비 2만원을 더해 총 212만원을 사용했습니다. (원본 후기 수강료 및 비용 기준)
숙소 및 식사: 그랜드 사파야 호텔과 클럽하우스
숙소는 최근 리모델링을 하여 컨디션이 매우 좋은 그랜드 사파야 호텔이었습니다. 넓은 방을 혼자 사용하며 쾌적함을 느꼈고, 싱글 차지 비용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호텔 앞 광장에서는 저녁마다 맨몸 운동과 빈스윙 연습이 진행되었습니다. 삼시세끼 식사는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제공되었으며, 호텔에서 100m 거리라 걸어 다니기 편리했습니다. 조식과 석식은 뷔페식으로, 점심은 200밧 미만의 단품 메뉴로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팟타이, 쌀국수, 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가 맛있었습니다. (그랜드 사파야 호텔 숙박 및 클럽하우스 식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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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연습 및 필드레슨: 체계적인 스윙 교정
캠프 일정은 오전 연습홀 또는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스윙 레슨을 받고, 오후 18홀 필드레슨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오전에 라운드를 돌았는데, 오후 연습이 조금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어 오전 연습 후 오후 라운드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연습 그린에서는 어프로치 스윙 교정에 집중했으며,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는 제자리 연습이 가능했습니다. 파3, 파4 연습홀에서는 다양한 클럽으로 반복 연습하며 프로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준년 프로님께 직접 웨지샷 레슨을 받으며 디봇 생성 메커니즘과 거리 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필드레슨 및 연습홀 이용 기준)
18홀 필드 레슨: 로터스밸리 골프장 컨디션
태국 로터스밸리 골프장은 코스와 그린이 쉬운 편이며, 페어웨이 라이가 심하지 않아 골프 치기 좋았습니다. 비성수기라 내장객이 적어 여유로운 황제 골프가 가능했으며, 1인 1캐디 1카트 시스템으로 매우 편리했습니다. 캐디들은 친절했고 볼도 잘 찾아주었습니다. 우기 시즌이었지만 주로 밤에 비가 오거나 스콜성으로 잠시 내리는 정도라 라운드에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한국보다 습하지만 기온이 낮아 체감상 시원했고, 비를 맞으며 치는 경험도 특별했습니다. (로터스밸리 골프장 코스 및 그린 상태 기준)
골프 캠프 총평 및 아쉬웠던 점
3박5일 동안 밥 먹고 골프만 치는 일정은 저처럼 현지 관광이나 쇼핑에 흥미가 없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레슨을 받을 수 있어 골프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리조트 근처에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첫날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 시 편의점 타임을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호텔 내 자판기 맥주 가격도 비쌌고, 마사지샵도 없어 아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골프 캠프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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