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수강료: 원데이 클래스 15만원부터
• 과정/결과: 2시간 동안 꽃다발 만들기, 완성된 꽃다발 즉시 수령
• 추천 포인트: 40년 경력 원장님의 친절한 지도와 예쁜 결과물
아뜰리에베르베르, 성북구 꽃집 탐방
성북구에 위치한 아뜰리에베르베르에서 특별한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를 경험했습니다. 한성대입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으며, 10년 이상 운영된 동네 꽃집답게 전문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장 입구에는 '꽃'이라고만 적힌 간판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외국 표기로는 'Artelier Vert Vert'라고 쓰여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시부터 20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지만 사전 예약 시 픽업이 가능합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싱그러운 생화와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해 눈과 코가 즐거웠습니다. 특히 오늘 제가 참여할 원데이 클래스 공간은 매장 안쪽에 분리되어 있어 조용하고 집중하기에 좋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매장 관리가 인상 깊었으며, 꽃 냉장고에는 파스텔톤부터 비비드톤까지 다채로운 색감의 꽃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꽃들을 엄선하여 원데이 클래스 재료로 준비해주셨다고 합니다.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 꽃다발 만들기 과정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꽃다발 만들기로 진행되었으며, 꽃바구니와 꽃박스 클래스도 선택 가능했습니다. 40년 경력의 원장님께서 직접 지도해주시는 수업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독립적인 수업 공간은 조용하고 아늑하여 수업에 집중하기에 완벽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클래스는 정성스러운 과정뿐만 아니라, 완성 후 사진 촬영까지 포함되어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DSLR 카메라로 수강생의 모습과 완성된 꽃다발 사진을 촬영해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수업 시작 전, 앞치마와 커리큘럼, 그리고 필요한 재료들이 미리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화훼 초보자인 저도 이해하기 쉽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데이토나 튤립, 콜롬비아 카네이션, 하젤 장미, 스토크, 솔리다스터, 거베라, 에릭카 골드 등 생소한 꽃들의 이름과 특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플라워·꽃꽂이 수업을 들어보니, 꽃의 이름과 특징을 아는 것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했습니다.
꽃을 다듬는 컨디셔닝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걸리적거리는 잎을 제거하고, 특히 튤립 줄기 끝의 흙을 털어내는 등 꼼꼼하게 작업했습니다. 처음이라 꽃을 다루는 것이 서툴러 몇 송이를 부러뜨리기도 했지만, 강사님께서 괜찮다며 격려해주셔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꽃다발 모양을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꽃들의 생김새와 길이, 줄기의 강도가 모두 달라 예상치 못한 모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꽃 머리가 뭉치지 않으면서도 풍성하게 잡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처음 만든 꽃다발은 다소 듬성하고 비어 보였지만, 강사님의 제안으로 두 번째 시도를 했습니다. 두 번째 시도에서는 봉긋하고 풍성한 꽃다발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블루밍 기법으로 연핑크 장미를 표현한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강사님의 섬세한 터치를 거쳐 완성도 높은 꽃다발이 탄생했습니다. 수업 중 강사님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혼자서도 전혀 어색함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뿌듯함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꽃다발 포장 및 완성
꽃다발을 완성한 후에는 줄기를 묶어주고, 물에 적신 티슈로 줄기 아랫부분을 감싸주었습니다. 바로 들고 갈 예정이라 물을 넣은 오아시스 대신 티슈를 사용했습니다. 마지막 단계인 겉포장은 원하는 색상의 포장지를 선택하여 진행했습니다. 컷팅 방법과 포장 모양 만드는 법까지 배우며 재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부직포 소재의 속 포장과 종이 소재의 겉 포장 후, 다양한 종류의 끈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언발란스 3개 리본 묶는 법도 배워 특별했습니다.
약 2시간의 수업이 끝나자, 손바닥 체온에 꽃들이 조금씩 피어나 더욱 화려한 꽃다발이 되었습니다. 수업 중간중간 제 작업 모습도 카메라에 담아주셨는데, 집중하느라 입이 튀어나온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완성된 꽃다발은 마치 선물 받은 것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쇼핑백도 제공되어 들고가기 편리했습니다. 플라워 디자인에 더 깊이 관심이 있다면, 미국 플로리스트 자격증인 벤즈스쿨 자격증 과정이나 화훼 국가자격증 과정도 수강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플라워 클래스 수강료 및 추가 정보
아뜰리에베르베르의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 수강료는 기본 15만원입니다. 꽃다발이나 꽃바구니 클래스에서 원하는 꽃을 선택할 경우 금액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완성된 꽃다발 구매를 원한다면 S사이즈 35,000원부터 다양한 사이즈로 구매 가능합니다. 이 수업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재료비는 포함된 가격입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나, 초보자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플라워 클래스 자주 묻는 질문
Q.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는 초보자도 참여 가능한가요?
A. 네,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는 화훼 초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전문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지도를 통해 누구나 쉽게 아름다운 꽃다발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꽃의 이름과 특징, 다루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꽃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Q. 꽃다발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는 얼마나 걸리나요?
A. 꽃다발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는 보통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수업 과정 설명, 꽃 컨디셔닝, 꽃다발 디자인 및 제작, 포장, 그리고 완성된 작품 촬영 시간까지 포함된 시간입니다. 개인의 작업 속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원데이 클래스 수강료 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나요?
A. 기본 원데이 클래스 수강료는 15만원이며, 재료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클래스에서 특별히 원하는 고급 꽃이나 추가적인 소재를 선택할 경우 금액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수업 시작 전 강사님과 상담하여 원하는 꽃을 선택하고 정확한 비용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Q. 꽃다발 클래스 외에 다른 클래스도 있나요?
A. 네, 아뜰리에베르베르에서는 꽃다발 클래스 외에도 꽃바구니 클래스, 꽃박스 제작 클래스 등 다양한 플라워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과정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국 플로리스트 자격증 과정과 화훼 국가자격증 과정도 개설되어 있습니다.
Q. 완성된 꽃다발은 바로 가져갈 수 있나요?
A. 네, 수업이 끝나면 바로 완성된 꽃다발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수업 후 꽃다발을 안전하게 들고 갈 수 있도록 쇼핑백도 제공됩니다. 바로 선물하거나 집에 가져가 장식하기 좋습니다.









